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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 더 다양한 슈퍼히어로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 10여년간 캐스팅과 스태프에 더 많은 여성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면서 “관객은 강한 여성 슈퍼 히어로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은 다양한 스토리에 목말라 있고, 더 많은 다양한 그룹의 히어로를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마블은 내년에 여성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첫 여성 히어로 무비 ‘캡틴 마블’을 내놓는다.
2006년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제작담당 전무이사(Executive VP) 빅토리아 알론소는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향후 마블 영화의 절반은 여성 감독이 맡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강력한 초반 5분, 그리고 모든 장면이 스포일러라는 소문으로 기대를 고조하는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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