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 촬영하던날 너무 추워서 욕실씬 찍다가 오들오들 떨고 있는데 귀엽다고 작가님이 찍어주셨당ㅎㅎ 내가 지금까지 작업한 거 중에 시안이나 촬영준비도 정말 잘되있고 포즈 걱정없이 전체 몇십개의 포즈시안을 다 짜와주시구 포즈까지 다 알아서 손끝하나까지 맞춰주시구 모델경력 25년차인데 나보다 나은 작가님ㅋㅋ 덕분에 촬영하면서 몸이 예쁘게 나오는법을 많이 배웠어요! 히힛 #포토그래퍼최상원 @csw_rio #걸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욕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