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승부는 9회에 갈렸다.
LG 트윈스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시즌 전적은 5승 8패. 롯데는 2승 11패를 기록했다.
LG는 2-2 동점이던 9회초 채은성의 우전 안타와 유강남의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2,3루 찬스에서 양석환의 2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로 4-2 리드를 잡았다. 이천웅이 1루수 병살타로 물러났으나 9회말 등판한 정찬헌이 2점차 리드를 지켰다. 물론 이에 앞서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앤디 번즈를 3루수 병살타로 제압한 김지용의 호투가 있었기에 LG의 승리도 가능했다.
이날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도 7⅔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는 없었다.
[양석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