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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C-페스티벌 2018'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C-페스티벌 2018'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셔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 페스티벌'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다"라고 밝히며 "엑소, 세븐틴의 뒤를 이어 페스티벌 홍보대사가 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겠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이어 아이엠은 "큰 페스티벌에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 저희가 케이팝에 더 이바지해 글로벌한 분들이 서울에 와서 많은 것을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홍보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C-페스티벌 2018' 홍보대사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멤버들은 홍보영상 촬영과 개막행사 그리고 현장 공연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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