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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활, 근황 공개 "다리 수술 후 휴식, 빠른 복귀활 것"[전문]

시간2018-04-09 14:14:13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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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부상으로 활동중단을 선언한 그룹 더보이즈 활이 근황을 전했다.

활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사의 공식적인 활동중단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직접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글을 게재했다.

활은 "안녕하세요 THE BOYZ 활 입니다. 우리 더비들 요즘 잘 지내고 있었나요?"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는 소식을 알린 후 "수술이 끝난 뒤 휴식을 위해 본가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통원치료 중인 현재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 활은 신곡 ‘기디 업(Giddy Up)’의 컴백활동을 앞두고 갑작스런 수술로 활동중단을 택하게 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거듭 내비치기도 했다.

활은 "이번 활동을 우리 더비, 그리고 THE BOYZ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움이 크다"고 면서 "함께 하진 못하지만 생각과 마음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라는 말로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또한 "사실 몸이 미치도록 근질거려 죽겠다"고 너스레를 전하면서도 "빠른 쾌유와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씩씩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하 더보이즈 활 글 전문.

안녕하세요 THE BOYZ 활 입니다.

우리 더비들 요즘 잘 지내고 있었나요~??

저 활은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사실 여러분께 더 일찍 제 안부와 근황을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저는 수술이 끝난 후 휴식을 위해 본가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우리 더비♥ 그리고 우리 THE BOYZ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비활동 기간동안 컴백을 기대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기다려준 우리 더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너무너무 커요.

우리 더비들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정말 너무 고마워요.

SNS, 댓글 등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저의 마음이 크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더보이즈 멤버, 그리고 우리 더비들과 함께 하진 못하지만 생각과 마음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라는거!

사실 몸이 미치도록 근질거려 죽겠어요ㅋㅋ

무대에 올라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

빠른 쾌유와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알겠죠??

우리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시구요 Giddy Up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더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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