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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혜영이 괌에서 남편 션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정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4.9"이라는 태그와 함께 모래사장에서 마주 잡은 서로의 손 사진을 게재했다. 또 하나의 사진은 정혜영이 괌 해변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혜영과 션은 2004년 결혼,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아이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적인 금슬이 좋은 부부다.
정혜영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혜영은 이 드라마에서 김세영 역을 맡았다.
[사진=정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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