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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멜로퀸’ 손예진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맹활약 중이다.
손예진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이하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연하남 서준희(정해인)와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 여성 시청자들을 대리만족 시키는 중.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은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실제 음주 연기부터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는 댄스까지,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 손예진과 정해인의 케미 덕분에 현실적 멜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그 결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9일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예쁜 누나’가 방송 첫 주 기록한 화제성 점수 대비 무려 80% 이상 상승된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주연배우 정해인과 손예진의 경우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손예진은 스크린도 멜로 감성으로 물들였다.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가 극장가에서 순항 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름다운 영상과 추억 그리고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멜로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다시 나타난 수아의 섬세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덕분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수를 돌파, 250만 관객까지 넘기며 개봉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관객 몰이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드라마하우스·콘텐츠케이·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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