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2연승을 노리는 한화가 악재 속에 KIA전을 치른다. 송광민이 자리를 비운다.
한화 이글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지난 8일 KT 위즈를 12-8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제압했지만, 잃은 부분도 있었다. 송광민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결장하게 된 것. “KT전이 끝난 후 목 뒤쪽 근육이 올라왔다. 날씨가 춥다 보니…. 슬라이딩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목이나 어깨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 (송)광민이는 오늘 못 나온다.” 한용덕 감독의 말이다.
송광민을 대신해 1루수에는 이성열이 배치됐다. 더불어 송광민을 대신해 정근우가 3번타자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한화는 정근우-제러드 호잉-이성열로 중심타선을 구축, KIA와의 홈 3연전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정근우를 대신해 양성우가 2번타자를 맡아 이용규와 테이블세터를 맡는다.
한편, 지난달 31일 SK 와이번스전서 전유수의 공에 오른손목을 맞아 1군에서 말소된 김태균이 1군으로 복귀하기 위해선 시간이 보다 소요될 전망이다. 한용덕 감독은 김태균의 몸 상태에 대해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 정상적인 훈련을 못하고 있다. 티배팅 정도만 하고 있다. 더 지켜봐야 한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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