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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구재이·권혁수·연우가 생생한 맛집 이야기로 진정한 원 팀에 등극했다.
10일 밤 9시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스튜디오의 한계에서 벗어나, 4명의 MC가 야외를 돌아다니며 핫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는 발품팔이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송지효와 워너비 트렌드세터 구재이, ‘맨 뷰티’의 신성 권혁수, 뷰티 라이징스타 모모랜드 연우가 현장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자신의 취향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진정한 K뷰티와 K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겠다는 각오다.
이런 가운데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첫 회 영상 클립이 전격 선공개됐다. MC 송지효와 구재이, 권혁수가 평양냉면 이야기로 대동단결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영상으로, 차를 타고 함께 이동 중이던 이들이 평양냉면 맛집 간판을 본 후 이구동성 마니아임을 자처하며 '평냉' 맛집 리스트를 읊기 시작한 것. 특히 맛집 내비게이션 구재이의 입에서 줄줄이 쏟아지는 평양냉면 식당과 메뉴 이야기에, 송지효는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저기는 무조건 꼭 가자"라고 입맛을 다셔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에 차마 낄 수 없었던 평양냉면 무경험자 연우는 신박한 아이돌 맛집 검색 팁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 것. "평양냉면을 한 번도 못 먹어 봤다"는 연우의 고백에 송지효는 절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을 드러낸 터. 이에 연우는 "아이돌 이름을 넣어서 검색하면 맛집이 많이 나온다"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추천하는 팬들의 리얼 맛집을 검색할 수 있다"고 덧붙여 다른 MC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아이돌 이름과 동네, 상호명을 해시태그로 검색해보라는 연우의 꿀팁에 다들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며, 쏠쏠한 재미와 리얼한 정보를 모두 장착한 '송.뷰.라'만의 매력을 드러낸다.
나아가 함께 선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는 연우가 속한 그룹인 모모랜드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MC의 '뷰라미식회'와 연우의 셀프캠 라이프 공개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제작진은 "4MC가 이동 중 수다를 터트린 맛집 리스트를 편집하면서, 제작진도 혹해 따로 메모를 해둘 정도였다"며 "심의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리얼하기 그지없었던, MC들의 단골 냉면집 대화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10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콘텐츠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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