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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톰 홀랜드가‘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공식적인 어벤져스 멤버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헤이 유 가이즈와 인터뷰에서 “나는 스파이더맨이 공식적인 어벤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서 아이언맨팀에 속해 캡틴 아메리카팀과 싸웠다. 이후 솔로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 마지막 장면에서 어벤져스에 가입하라는 아이언맨의 제안을 거절했다.
루소 형제 감독에 따르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가 벌어진지 약 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2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스파이더맨에게 심경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톰 홀랜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12일 내한해 기자회견, 레드카페 행사에 참여한다. 그는 ‘스파이더맨:홈커밍’ 이후 9개월만에 두 번째로 한국팬을 만난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새로운 히어로들이 조합해 포스터에만 22명의 히어로가 등장해 화제를 불렀다. 여기에 2012년 ‘어벤져스’부터 출현을 예고해 온 마블 최강의 빌런 타노스가 드디어 전면에 나서며 사상 가장 압도적인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분량을 IMAX로 촬영, 스크린을 남김없이 채우는 스케일까지 일찍부터 2018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25일 개봉.
[사진 제공 = 헤이 유 가이즈 영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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