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원주 김진성 기자] "내 득점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DB 디온테 버튼은 10일 SK와의 챔피언결정2차전서 37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특히 3쿼터 종료 5분4초전부터 종료될 때까지 18점을 혼자 연속으로 몰아쳤다. SK는 버튼을 알고도 막지 못했다.
버튼은 "4쿼터에 더 잘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긍정적이다. 속공 저지를 하는 부분을 보강해야 한다. SK 2명이 세이프티맨으로서 움직이는 모습이 좋다"라고 입을 열었다.
팀에서 공격 횟수가 가장 많다. 버튼은 "나는 25세로 매우 젊다. 슛 연습을 많이 하고, 투자를 한다. 좋은 성과가 나온다. 원정에 가면 정해진 만큼만 체육관을 쓸 수 있다. 개인 훈련을 할 수 없는데. 팀 자체에서 슛 연습을 할 때 열심히 던진다"라고 말했다.
SK가 전반전에 버튼이 2대2를 하면 외곽으로 나와서 순간적으로 더블팀 수비를 펼쳤다. 버튼도 적지 않게 고전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더블팀을 당하면 한 선수가 오픈이 된다. 그 선수에게 공을 주면 된다. 내 득점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기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흐름에 맡긴다"라고 설명했다.
[버튼. 사진 = 사진 = 원주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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