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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이하 '2018 드림콘서트') 티켓 예매가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2018 드림콘서트' 공연 티켓은 결제는 케이스타에서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STAR'를 선택 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티켓 외에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얼굴 인식을 이용한 페이스 티켓을 9900원에 예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드림콘서트'의 진행은 배우 윤시윤과 설인아가 맡았다.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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