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이후광 기자] 오재일(두산)의 거포 본능이 살아났다.
오재일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오재일은 5-2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의 초구 136km 직구를 노려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0m. 시즌 5호 홈런이었다.
오재일은 앞서 4회초에도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이날 KBO리그 시즌 5호, 통산 955호, 개인 통산 3호 연타석 홈런에 성공했다.
두산은 오재일의 홈런으로 6회 삼성에 6-2로 달아났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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