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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많은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미녀 개그우먼에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그의 인생 2막이 기대를 모은다.
안소미는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회사원과 많은 축복속에 결혼했다. 많은 취재진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를 취재하기 위해 모였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 출연진 포함 개그맨 동료들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다수의 코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미녀 개그우먼의 계보를 이으면서도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코믹 연기를 보여줬다.
현재 안소미는 '봉숭아학당'과 '헛요가'에 출연 중이다. 신혼여행 역시 코너 준비로 인해 잠시 미루는 등 프로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박미선, 정경미, 심진화 등이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개그우먼으로서 인생 2막을 열었다. 안소미 역시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만큼 개그우먼으로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미녀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던 안소미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층 신선하며 유쾌한 개그를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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