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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안소민 결혼식에 동료 김혜선이 부케를 받으며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다.
안소미는 14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안소미의 결혼식 사회는 KBS 공채 개그맨 동기인 류근지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케이윌이 불렀다.
또한 부케는 김혜선이 받아 주목받았다.이에 김혜선 측은 "일반인과 교제 중이며 올해 결혼 계획은 아직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김혜선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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