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진원이 신곡을 발표했다.
진원은 15일 첫번째 미니앨범 '연습했던 고백'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진원은 케이블채널 엠넷 '다섯남자와 아기천사' O.S.T '고칠게'로 가수 데뷔 후 '고백하는 말' 'So Beautiful'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을 발표하고 꾸준하게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10년 만에 발표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연습했던 고백'이며 이번 앨범에는 '매일, 너' '너 참, 우습다' 등 신곡 3곡과 기존 발표된 4곡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가수 진원만의 감성 보컬을 통해 사랑 고백을 주제로만든 앨범으로 10년만의 첫 미니앨범이기에 곡의 완성도에 초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사진 = 엔에스씨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