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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샴푸 광고 모델로 선다.
최근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멤버인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와 함께 샴푸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샴푸 광고는 셀럽파이브가 샴푸의 요정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각기 다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송은이는 긴 머리에 화려한 액세서리, 독특한 화장을 하고 있는데 사뭇 진지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송은이가 기획한 걸그룹이다. 획기적인 콘셉트는 대중에게 제대로 관통했고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 무대부터 MBC '무한도전'까지 진출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다시 한 번 예능 전성기를 맞이한 송은이는 팟캐스트 '비밀보장TV'와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를 비롯해 MBC '하하랜드2' '전지적 참견 시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전설의 볼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진=프레시팝]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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