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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예비 신부 한채아와 함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우린 둘이아니야 셋이야 축복이도함께 건강이최고야 채아야 행복해보여 너무 조으다 사랑해 축하해 부러워죽게쓰"이라는 문구와 함께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차의 예비 엄마임을 밝힌 바 있다.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범근 전 감독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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