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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딸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이 장면 어디서 본거 같은데..#킹스맨골든써클 같기도 하고...패션의 완성은 #내복바지무조건 #명치까지올려입기시크하게 떨어뜨린 분유병은 소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 아윤이가 선글라스를 쓴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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