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북이 키치(홍콩)를 꺾고 조 1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1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C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에서 키치에 3-0으로 이겼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5승1패(승점 15점)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합류하게 됐다. 전북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16강전을 치른다.
전북은 키치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28분 이승기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전북은 후반 34분 김신욱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전북은 후반 43분 임선영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자축했고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울산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울산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먼제 두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들어 박용우와 이영재가 연속골을 성공시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고 조 2위로 16강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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