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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폭풍성장"…'윤민수 아들' 윤후, 근황 공개
2018-04-19 10:31:0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홍보 대행사 디마코는 최근 가로수길에서 열린 키즈토탈편집숍 캐리마켓 탄생 1주년 행사 'Happy Birth Kary'에 참석한 연예인과 자녀들의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를 비롯해 방송인 안선영과 아들 서바로, 방송인 김성은과 아들 정태하 등의 모습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봄 패션을 선보였다. 윤후는 캐리마켓의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의 컬러 배색이 유니크한 베이스볼 자켓과 붉은색 쇼츠를 매치해 산뜻한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사진 = 캐리마켓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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