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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최강희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 종영을 앞두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남자 두명이랑 그냥 평범한 여자 한명. 언제나 드라마의 기본공식. 그치만 우린 그 공식이 없지. 멋진 경찰 두명이랑 아줌마라 불림 받는 여자 한명. 의상 착장 사진 찍는대서 찍는데 보내준 사진. 막씬 찍으러 가는 길. 난 언굴이 그새 커졌다"는 글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강희가 공개한 사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최강희, 권상우, 박병은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은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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