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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이탈리라 우디네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의 고풍스런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우성은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리는 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 2018)에 영화 '강철비'로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배우 문소리도 '여배우는 오늘도'로 초청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에 내레이션으로 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날, 바다'는 현재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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