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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머니 야노시호, 시차 적응에는 요가가 최고
2018-04-24 16:35:18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어머니인 모델 야노시호가 요가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Good evening....Yoga for get lag!! 時差ボケには、ヨガ すっきり解消するよ。#AlohaEverywhere #Hawaii @gohawaiikr(시차적응에는 요가가 최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요가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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