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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한예슬의 지방종(지방에서 발생한 양성종양) 수술 의료사고 전말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2일 지방종 수술 의료사고를 당한 한예슬에 대한 보도를 했다.
지난 21일 한예슬 지방종 수술 집도의는 한 동영상 채널을 통해 공식 사과를 했다.
이에 홍혜걸은 "처음에 왔을 때 한예슬의 지방종이 어느 정도 크기였냐?"고 물었고, 한예슬 지방종 수술 집도의는 "한 5~8cm 정도였다. 굉장히 큰 지방종이다. 바깥으로 튀어나왔으니까"라고 답했다.
홍혜걸은 이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런 문제가 생긴 거냐?"고 물었고, 한예슬 지방종 수술 집도의는 "상처에 관계없는 수술이라면 바로 위를 절개하면 종양 제거 수술이 훨씬 쉽다. 그런데 환자의 직업이 배우고 상처를 좀 가려보기 위해서 아래쪽을 절개 후 파고들어가서 지방종을 떼어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그러면 보비(Bovi)'고온으로 달궈 조직 절단이나 혈전 지혈에 사용하는 의료기구'가 피부를 뚫고 나왔다는 얘기냐?"라고 물었고, 한예슬 지방종 수술 집도의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예슬 지방종 수술 집도의는 이어 "한예슬은 현재 화상 피부 재생 전문 병원으로 옮겨가지고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홍혜걸은 "그래도 흉터는 좀 남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한예슬 지방종 수술 집도의는 "흉터는 조금 남을 것이다"라고 답한 후 "그래서 레이저 치료를 한다거나 상처를 작게 하는 시술을 같이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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