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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3개월 차인 모델 혜박이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나 방방뛰고 가만있지를 않는지 우리 럭키, 팔다리가 벌써부터 이리 길면 태어나서 얼마나 클지 궁금 오늘 너무 이쁜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럭키#LUCKY #예비맘 #황금개띠맘"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아의 윤곽이 또렷이 보이는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혜박은 YG케이플러스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출산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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