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외국인투수 로건 베렛의 호투를 앞세워 5연패에서 벗어났다.
NC 다이노스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9-2로 승리했다.
NC는 5연패에서 탈출, 11승 16패로 삼성(10승 17패)을 1경기차로 따돌리고 단독 8위가 됐다.
NC 선발투수 베렛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3패)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노진혁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김성욱의 홈런이 있었다. 3-2로 겨우 앞서던 NC는 8회초 김성욱의 좌월 3점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어 9회초 박석민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과 노진혁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더해 9-2로 달아났다.
[베렛.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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