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슈츠' 장동건X박형식, 첫방부터 쫄깃하게 몰아쳤다

시간2018-04-25 23:01:4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츠’가 첫방부터 몰아치는 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시선을 앗아갔다.

25일 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가 첫방송 됐다.

최강석(장동건)은 강&함의 에이스 변호사. 다른 이들이 쩔쩔매는 박회장의 사건을 단박에 처리하며 에이스임을 입증해 보였다.

고연우(박형식)은 친구와 함께 클럽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서 만난 인물이 재벌2세 박준표(이이경). 고연우는 술에 약을 넣고 돈이면 다 되는 것처럼 구는 박준표에게 “난 개자식이라 치고, 술에 이따위 걸 말아 드시는 그 쪽도 딱히 사람자식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라고 받아쳤다. 기분이 상한 박준표는 고연우의 친구에게 약을 주문하며 이 약을 고연우가 배달해야 한다는 조건을 덧붙였다. 친구의 제안을 거부하던 고연우는 할머니의 병원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용물이 약인 줄 모른 채 배달을 수락했다.

그가 도착한 호텔에서는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한 최강석이 자신의 팀원을 뽑고 있었다. 이 표지판을 잠시 바라본 고연우는 자신이 가려던 방 앞에서 호텔 직원들이 있던 모습을 보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봤던 이달의 우수사원 사진을 떠올렸다. 이름과 얼굴이 달랐던 것. 이상함을 느낀 고연우는 자리를 피했다.

이런 고연우에게 박준표가 전화를 걸었다. 박준표는 “야 싸가지 전화 받는 거 보니까 아직 수갑은 안 찼나보네?”라며 자신이 돈의 무서움을 가르쳐주려 한 것이라 말했다. 박준표는 자신 또한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말에 “나는 신고 정신이 투철한 모범시민, 넌 현장에서 잡힌 현행범”이라며 약을 올렸다.

고연우의 뒤를 형사들이 쫓았다. 도망치던 고연우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면접장에 들어갔다. 고연우는 카이로스에 대해 설명하며 최강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던 중 고연우의 가방이 열렸다. 이에 최강석이 고연우의 정체를 알게 됐고, 고연우는 자신이 함정에 빠진 것이라 해명했다. 최강석은 법전을 줄줄 외우는 고연우를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러던 찰나 형사들이 찾아왔다. 최강석은 문을 열어줬고, 고연우를 시험했다. 고연우는 법전을 달달 외우며 형사들을 꼼짝 못하게했다. 이 모습을 본 최강석은 “합격”이라 말했다.

경찰들이 돌아간 뒤 최강석은 “변호사 되고 싶으면 우선 대학 졸업하고 로스쿨 입학 시험부터 합격해”라고 말했다. 고연우는 “이미 봤다”며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시험을 봐 합격했다고 말했다.

최강석은 “만약 내가 기회를 준다면 지난 실수 만회할 수 있겠어?”라고 물었고, 고연우는 “제대로 된 기회라면 만회할 수 있다”고 답했다. 최강석은 간절함으로 만회하겠다는 고연우에게 다시 진짜 합격이라 말했다.

다음날 고연우가 강&함으로 출근했다. 하지만 최강석은 이런 고연우에게 “너 해고야”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미국에서 시즌7까지 제작된 동명의 인기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