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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혼성그룹 쿨 출신 유리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이 자주 오니까 좋네 #쿨유리 #애셋어머님#다산연예인#절친"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이지혜는 종합편성채널 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지혜는 최근 대한항공 사태와 관련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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