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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류효영이 봄 분위기를 물씬 뽐냈다.
류효영은 26일 오전 여성 조선을 통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으로 화사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류효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야망 넘치는 윤나겸 역할을 맡아 실감 나는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바.
그는 중전이 된 이후 더욱 거칠 것 없는 욕망과 암투를 실감나게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는데 이와 전혀 다른, 상반된 분위기의 화보가 시선을 더욱 빼앗는다.
효영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여성조선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여성조선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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