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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남북정상회담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5일 자신의 SNS에 "참 역사적인 순간이니만큼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4/27일에 열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빌며 #평화의봄응원해봄! 다음 주자로 @elalbe를 지목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니엘 린데만이 서툰 한글로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공을 빌며 평화의 봄 응원해봄"이라고 쓴 글자가 적혀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각종 예능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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