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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3주년 특집 이후 중식팀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최성국은 26일 자신의 SNS에 "불청 시청자분들께 식사대접하는 행사이후 중식팀 회식하자했다. 수타나 손님맞이나 너무힘들었기에 우리끼리 위로개념으로^^어제모였다. 사진 이때가 중반쯤인데 늦게온다는 사람 기다리며 마시고 얘기하다보니 정말 엄청 마시고 먹고 얘기+얘기.. 내가 올해들어 술 가장많이 마신날이되었다. 도균형은 집이 근처라 편의점가지말고 식사하러 여기오시라 내가 전화했고 오경이는 통화중에 나오게되어 중식팀회식에 같이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광규 구본승 강문영 임오경 김도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3주년 특집 이벤트 '보글 짜글 청춘의 밥상' 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중식팀과 한식팀으로 나뉘어 이벤트 당첨자 300명을 초대하기로 했다.
[사진=최성국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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