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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26일 자신의 SNS에 "Tried finding the best shaving cream out there, but had no luck... so I made my own -(저에게 잘맞는 쉐이빙크림 찾다 결국 못찾아서 제가 만들었어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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