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10점차 완승' LG, 넥센과의 3연전 스윕…6연승 질주

시간2018-04-26 21:35:5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가 2연속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LG 트윈스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서 11-1로 이겼다. LG는 NC와의 지난 주말 원정 3연전에 이어 이번 넥센과의 주중 홈 3연전까지 스윕, 최근 6연승을 내달렸다. 16승12패로 3위 고수. 3연패에 빠진 넥센은 13승16패가 됐다.

LG의 2회말 선두타자 양석환이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의 초구 138km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비거리 125m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6호. 3회말에는 1사 후 오지환의 중전안타, 박용택의 우선상 2루타, 김현수의 자동 고의사구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채은성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양석환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김용의가 자동 고의사구로 출루했고, 정상호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 득점했다. 넥센 선발진의 연속경기 퀄리티스타트가 9경기로 마감된 순간.

LG는 4회말에 승부를 갈랐다. 1사 후 오지환의 좌전안타, 박용택의 우전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김현수가 바뀐 투수 김선기에게 1타점 우전적시타를 뽑아냈다. 채은성의 좌선상 1타점 2루타, 양석환의 2타점 좌선상 2루타가 연이어 터졌다. 김용의가 투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정상호가 1타점 좌전적시타를 때렸다.

LG는 5회말 선두타자 이형종의 우중간 2루타 이후 오지환이 좌중간 적시타를 날려 2루 대주자 임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6회말에는 1사 후 김용의의 볼넷, 정상호의 중전안타에 이어 임훈이 1타점 우전적시타를 쳤다.

넥센은 8회 영패를 면했다. 선두타자 김혜성의 볼넷, 상대 실책, 이택근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후속 고종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이후 삼진과 병살타로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볼넷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뒤이어 배재준, 최성훈, 여건욱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채은성과 양석환이 3타점, 채은성과 오지환이 3안타씩 기록했다. 포수 정상호도 2안타 2타점으로 제 몫을 했다.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은 3⅓이닝 6피안타 2탈삼진 4볼넷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넥센 선발진은 15일 고척 두산전부터 25일 잠실 LG전까지 이어온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마감했다. 이어 3명의 투수가 투구했다. 타선은 3안타에 그쳤다.

[LG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