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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승준·세웅 없는 롯데, 노경은 호투가 반짝이 아니길

시간2018-04-27 06:00:01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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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노경은(34, 롯데)이 지난 SK전의 기세를 이어 송승준, 박세웅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2연속 위닝시리즈로 개막 7연패의 후유증을 어느 정도 극복했다. 최하위를 넘어 5위 KIA와의 격차를 2.5경기로 줄인 상황. 그러나 선발진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평균자책점이 6.33으로 리그 최하위에 선발승 역시 가장 적은 2승(윤성빈, 김원중)에 그치고 있다. 해당 부문 1위 SK는 선발승이 14승에 달한다. 여기에 퀄리티스타트 또한 4회로 가장 적다. 불운이 아닌 투구 내용 자체가 좋지 않았다.

지난해 후반기 완벽한 선발야구로 반등을 일궈냈던 롯데는 올 시즌 각종 악재로 그 때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스프링캠프서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 아직도 실전 등판이 불가능하며 송승준은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4.76을 남긴 뒤 허벅지 부상으로 12일 말소됐다. 현재 펠릭스 듀브론트-윤성빈-브룩스 레일리-김원중 등이 분전하고 있지만 임팩트는 강하지 않다.

그런 가운데 노경은이 지난 21일 사직 SK전에서 임시 선발로 나와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홈런군단 SK 타선을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81구로 봉쇄한 것. 최고 구속 146km의 직구 아래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포크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전성기 못지않은 투구를 펼쳤다. 불펜 난조에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지만 박세웅, 송승준의 복귀를 조급해하지 않아도 되는 투구임에는 분명했다.

문제는 지속적인 활약 여부다. 올 시즌 4경기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인 노경은이지만 롯데에서의 지난 두 시즌을 돌아보면 안정보다는 기복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렸다. 2016시즌 여름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의 좋은 기억도 있지만, 가장 최근인 지난해에는 6월 16일 넥센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친 뒤 곧바로 22일 KT전에서 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바 있다.

조 감독에 따르면 송승준과 박세웅의 복귀 시점은 아직 불분명하다. 송승준은 24일 하프피칭에 돌입했고, 박세웅은 불펜피칭으로 실전 등판을 준비 중이다. 노경은이 27일 사직 한화전에서 흐름을 이어 당분간은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줘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롯데는 노경은의 SK전 투구가 반짝이 아니길 바란다. 조원우 감독은 “변화구가 좋았다. 당분간은 노경은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노경은.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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