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인경(한화)이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인경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 6507야드)에서 열린 2018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인경은 작년 7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오픈 정상에 오른 이후 올 시즌에는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5번홀, 11~12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호주교포 오수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케롤라인 헤드월(스웨덴), 제시카 코다(미국) 역시 김인경과 함께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김세영(미래에셋)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 유소연(메디힐)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 이정은(교촌 F&C), 지은희(한화), 강혜지(한화), 박희영(이수그룹)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2위.
[김인경.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