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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유진이 건강상의 문제와 맞물려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 휴식기에 돌입한다.
26일 첫 방송한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로, 1세대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인 유진이 모델 이현이 등과 함께 MC로 나섰다. 특히 유진은 둘째를 임신 중인 상황에서에도 불구, '열일'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던 바.
그러나 27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자료를 통해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 있는 유진 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방영 1회 만에 불거진 일이다.
해당 사실이 보도되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진의 하차가 기정사실화됐고, 임신 4개월째인 유진의 심각한 건강 이상 의혹을 제기하는 여론이 퍼졌다.
이와 관련해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이 필요한 것"이라며 "일정을 계속해서 조율 중이다. 하차를 확정지은 것은 아니"라고 밝혀 하차설에 선을 그었다. SBS플러스 관계자 또한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는 "큰 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 촬영하며 건강이 안 좋아진 것"이라며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는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둘째를 임신 중인 유진은 지난 2015년 4월 남편 기태영과의 첫째 딸 로희를 출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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