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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광고 블루칩"…이태곤, 예능 이어 광고계 러브콜

시간2018-04-27 18:46:47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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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태곤이 예능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예능블루칩’에 이어 ‘광고블루칩’으로도 부상하며 사랑받고 있다.

‘상남자’의 대명사로 불리던 이태곤이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솔하면서도 자상한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훔치는데 성공한 것.

‘도시어부’에서 ‘멋 낚시’ ‘비주얼 낚시’ 등 신선한 캐릭터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 이태곤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태곤은 유쾌한 예능감각과 더불어 출연자인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찰떡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차로부터 고정출연 요청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시청률 상승에도 일조했다.

‘도시어부’가 이태곤의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개밥남2’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태곤의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장이었다. 비글남매 쌤과 애리의 매력에 푹 빠진 ‘비글아빠’ 이태곤은 반려견을 배려하고 보살펴주는 자상함을 드러내며 ‘마성의 매력남’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이태곤의 매력은 광고계에서도 제대로 통했다. 지난 해 말 패션그룹형지에서 론칭한 ‘윌비(Will be)’의 광고 모델이 된 이태곤은 최근 버팔로 ‘아오맥스’와 코웰패션의 낚시 아웃도어 브랜드 ‘FTV’에도 연달아 광고 모델 계약을 맺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뿐 아니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남성복, 음료, 건강식품, 의약품, 금융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며 그 인기를 입증해주고 있기도.

광고모델로 이태곤의 가장 큰 장점에 대해 광고계 관계자들은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남자다움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인간미라고 전하고 있다.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뿐 아니라 정신 또한 건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이와 더불어 이태곤은 최근 40대 남자 모델 선호도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태곤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스페인 편’ 및 차기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라마 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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