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넥센 한현희가 7실점했다.
넥센 한현희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처했다.
넥센 선발진은 26일 잠실 LG전서 신재영의 3⅓이닝 6실점 부진으로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9경기서 마쳤다. 그러나 한현희는 10일 울산 롯데전부터 15일 고척 두산전, 21일 대전 한화전까지 잇따라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1회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우선상 3루타를 내줬다. 한동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다. 제이미 로맥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김동엽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2회 선두타자 정진기에겐 우선상 2루타를 맞았다. 이재원의 희생번트 타구를 직접 잡아 1루에 송구,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그러나 김성현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박성한을 2루수 땅볼로 처리, 이닝을 마감했다.
3회에 잠시 안정감을 찾았다. 노수광, 한동민, 최정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그러나 4회에는 선두타자 로맥을 중전안타로 출루시켰다. 김동엽에겐 좌전안타를 내줬다. 정진기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2,3루 위기. 이재원에게 2타점 중전적시타를 허용했다. 김성현을 유격수 병살타로 잠재우고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5회 1사 후 노수광에게 중월 2루타를 내줬다. 후속 한동민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143km 패스트볼을 던지다 우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최정을 유격수 땅볼, 로맥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6회 선두타자 김동엽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 126km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월 솔로포를 내줬다. 정진기에겐 볼넷, 2루 도루를 내줬다. 이재원을 유격수 땅볼, 김성현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박성한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2사 1,3루 위기. 노수광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7회 시작과 함께 오주원으로 교체됐다.
[한현희.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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