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KIA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연패를 끊어냈다.
KIA 타이거즈는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KIA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5할 승률로 복귀했다. 시즌 13승 13패.
선발투수 한승혁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로 1468일 만에 선발승을 챙겼고, 타선에서는 3안타의 이명기를 필두로 김주찬, 최형우, 나지완, 정성훈 등이 멀티히트를 치며 시즌 2호 선발전원안타에 기여했다.
KIA 김기태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한승혁이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며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타자들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을 수 있었다. 최근 이명기가 살아난 점도 소득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28일 팻딘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KIA 김기태 감독(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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