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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별은 27일 자신의 SNS에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친한언니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고오는길.마침 근처가 신당동이라 닭발을 테이크아웃ㅋ평화의시대가 열리게된 역사적인 날이기도하니깐..!!!! 오늘밤엔 기분이다.닭발뜯쟈.! 야호! #간만에 #샵메이크업 #닭발포장들고인증샷#남편없음 #아직도출장중 #혼자다먹을거야#여보보고싶다 #빨리와서같이먹쟈#한팩은냉동실에넣어둘게"이라는 문구와 함께 닭발을 포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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