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이유비, "난 단발이 좋아 근데 긴머리가 나은 거 같아"
2018-04-28 07:09:38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유비가 아이스크림처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단발이좋아 근데 긴머리가 나은거같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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