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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LA 거리에서 정화와 함께 화보 같은 근황 공개
2018-04-28 10:35:47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가로운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이런거 해줘서 고마워"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 정화로 추정되는 손을 잡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화와 함께 한가롭게 LA 거리를 거니는 장면이 담겨 있다. EXID는 공연차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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