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경기도 수원 곽경훈 기자] KIA가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kt- KIA의 경기에서 5-3으로 패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기아는 13승15패. 디펜딩챔피언 KIA의 4월 성적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kt는 1패 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15승16패가 됐다. KIA는 13승15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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