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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태라와 윌리엄이 달달한 벽장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3회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리키김의 2세 태오, 태라 남매와 함께 펜션으로 MT를 떠났다.
아빠들이 분주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윌리엄과 태라는 함께 옷장 속에 숨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태라는 윌리엄에게 초콜릿을 나눠줬고, 윌리엄은 감사의 뜻을 전하듯 귀여운 입맞춤을 선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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