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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윤도현이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을 마치고 '이타카로 가는 길'에 합류한 근황을 전했다.
윤도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타카로 가는길 합류!! 19시간 왔습니다! 생존신고입니다!! 이제다시 매일 업로드에 집중!! 좋은곳에서 좋은노래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것습니다!! #숨은소유찾기 #그리스_어딘가_디게시골 #눈퉁퉁그램 #가드리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지난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tvN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 촬영차 불가리아에 있다 급거 귀국한 바 있다.
윤도현은 만찬공연이 끝나자 마자 곧바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윤도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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