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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JTBC 아나운서가 20대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SNS에 "꽃보다 성규였던 시절 #난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맹활약했던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예능 '방구석 1열'을 윤종신, 유시민 작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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