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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복근을 단련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은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홍철의 저질댄스를 누워서 하는거같지만 효과하나는 끝내줌. 첨엔 봉만얹어서12번 무게하나씩추가12번 무게2개추가12번 허리를튕기는게아니라 골반을 땅에서 쭉 뽑는느낌으로 천천히하고 일어나면 엉덩이가 살아서 움직이는거같은 느낌 ? 절대혼자서는하지말고 민망하니께 여자운동칭구랑 같이 고고 #이제일하러갑니드아 #쵠경여사"이라는 문구와 함께
헬스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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