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경남FC, 감독 FC서울 잡고 안방서 2연승 노린다

시간2018-05-02 14:48:00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경남FC가 감독 사퇴로 어수선한 FC서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경남FC가 2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FC서울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1R’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정규시간 1분을 남겨둔 시점에서 4년 자신을 방출했던 팀에게 이름 석자를 알리는 박지수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지긋지긋한 5연속 무승에서 탈출하며 승점 17점으로 제주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 득점에서 앞서며 3위를 굳건히 지켰다.

반등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안방에서의 FC서울 과의 대결이 중요하다. FC서울은 지난 30일 성적 부진의 이유로 황선홍 감독이 자신 사퇴를 밝히며, 이을용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꾸려 나선다.

통상적으로 감독 대행 체제 첫 경기에는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무장을 하고 나오기 때문에 현재 순위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 하다가 힘들게 해낸 분위기 전환에 찬물을 끼얹질 수도 있다.

리그 9위팀인 FC서울과의 대결이지만 멤버 면모를 봤을 때는 절대 방심을 할 수 없다. 지난 해 대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FC서울로 이적한 에반드로와 함께 10대 돌풍의 주역인 전세진, 그리고 신진호 뿐만 아니라 가장 경남을 잘아는 정현철이 있어, 누구보다 경남을 가장 잘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행인 것은 5일 수원과의 슈퍼매치가 상암에서 예정되어 있어, 로테이션을 돌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말컹의 득점포가 다시 가동 됨과 동시에 움직임이 더 좋아져 그 부분에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거기에 선수들이 인천과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찾았으며, 조재철 및 김종진 같은 알토란 자원이 속속 복귀하며,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다만 네게바가 인천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며 2경기 출장을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경남은 FC서울과의 역대 전적에서 6승 9무 12패로 열세이지만, FC서울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도 많기 때문에 전적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경남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의 어세신’ 네게바 팬사인회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유니폼 접고 칠드런 박스(학용품 세트) 받아가세요 와 와 함께 에스원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에스원, 경남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이 예정 되어 있으며, 에스원과의 업무협약 기념 55만원 상당의 안전금고, 휴나바이오팜 황칠세트 5개, 농협쌀 10포대, 선수 5인 친필사인볼, 돈퍼주는 곶간 3만원 상당의 식사권등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경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