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심판진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경기 속행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